하...사~실 아이오페 에어쿠션을 멀쩡히 쓰고있는 나로서는 이걸 사는게 낭비라는건 알고있음ㅋㅋㅋㅋ
게다가 나이에도 맞지않아... (._. )
그치만 예쁘잖아?
그래서 오늘 시내 나간 김에 지름ㅋㅋㅋㅋㅋ
남편이랑 같이 에뛰드로 들어간 순간부터 남편은 매우 불편해하며 ㅋㅋㅋㅋ 얼른 사서 나가기를 재촉ㅋㅋㅋㅋㅋ
음, 이해해요. 나에게도 가끔 불편한 컨셉의 매장인데 하물며 삼십대 유부남에게.....(._. )
같이 가준것만으로도 고맙다능....ㅋ....
암튼 결론은 부조리와 욕망의 케이스갈이 성공ㅋㅋㅋㅋ
남편이 보더니 그럼 껍데기만 산거냐고 기가찬듯 물어봄ㅋㅋㅋ
내가 ㅇㅇ 예쁘잖아요? 하니까 한숨을 푹 쉬셨음ㅋㅋㅋ
음....이해해요... 상식적으로 불합리하지..ㅡㅋㅋ....
하,하지만 기분전환은 확실히 했어!!
그리하야 나의 멀쩡한 아이오페 케이스는 서랍속으로 ㄱㄱ...
뭐, 아이오페 에어쿠션 나오자마자 사서 그간 잘썼으니까!!
하하하...하하..하...ㅎ...ㅎㅎ......



덧글
나도사야겟드ㅏ~( ^,^)~